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대녀' 김지윤씨, 28일 집 근처서 경찰에 체포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대녀' 김지윤씨가 용산참사 불법 집회에 참가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김씨는 28일 오후 7시 30분께 서울 동대문구 자신의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위해 나서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측은 "김씨는 지난 2월 14일 서울 신촌에서 용산참사 항의 집회에 참여해 불법시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현재 조사중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씨에게 네차례에 걸쳐 소환장을 보냈으나 출두하지 않자 이날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김씨를 체포했다고 체포 경위를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용산참사 집회에 참석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려대 총학생회장 등 2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으며 대학생 단체로 구성된 '공안탄압 대학생 대책위원회' 회원 30여명에겐 집시법 위반 소환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해 촛불 집회 당시 한승수 국무총리와 대학생들의 간담회에서 "오늘처럼 고대생인 것이 창피한 적이 없었다"는 말을 해 '고대녀'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영애, 전통시장서 '칼국수 먹방'?…깜짝 근황 공개 '눈길'

      배우 이영애가 전통시장에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영애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전통시장 나들이. 힐링하고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짧은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김장조끼를 ...

    2. 2

      "이런 호황은 처음"…'日 대신 한국행' 중국인들 예약 폭발

      1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설, 15~23일) 연휴 나흘째를 맞아 거리는 중국인 관광객(유커)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화장품 매장과 잡화점 앞에는 '...

    3. 3

      [속보] 내란특검, 이상민 전 장관 징역 7년 1심 판결에 항소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판단에 대해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불복해 항소했다.특검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사실오인 및 법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