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션은 28일 피터백앤파트너가 신주인수권 행사로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고 공시했다. 피터백앤파트너가 보유하고 있는 에이모션의 지분은 18.53%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