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미쓰비시중공업(Mitsubishi Heavy Industries)과 106억5400만원 규모의 발전 보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7.0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