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7일 [황태자] 투자전략

정치적 이슈가 증시를 강타했다. 특히 북한 핵실험이 알려진 날 증시는 순식간에 고점 대비 거의 100p나 급락했다가 바로 약보합으로 올라오는 등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났다. 과거 사례에서 보듯 북한 관련 재료는 대부분 단발성 재료에 그쳐 증시의 방향을 결정짓는 요인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대형 악재 뒤에는 항상 급등 시세를 출발하는 종목이 많다는 점을 우리는 과거의 데이터를 통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급락 후 반등이 아니라 급락 후 엄청난 시세 파동이 시작되는 종목이 너무나 많다. 이런 기회를 잘 잡으면 흔히 표현하는 대로 팔자 고치는 급등이 나오는 종목을 바로 잡아낼 수 있다. 이런 종목은 하락한 폭을 복원하는 수준이 아니라 바로 엄청난 시세 파동이 시작되면서 매도한 투자자들에게는 땅을 치고 후회하는 어마어마한 급등 시세에 돌입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정답은 거래량이다. 증시의 급락에는 필연적으로 엄청난 거래량이 수반된다. 바로 투매 때문이다. 이 투매를 가장 잘 활용하는 주체가 누굴까? 당연히 세력이 될 것이다. 급등하는 종목은 절대 개인이 움직일 수 없다. 이 들은 종목을 매집해야 하는데 이런 투매의 흐름에서는 더 없이 좋은 매집의 찬스가 된다. 몇 달을 매집해야 얻을 수 있는 수량을 쉽게 받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종목은 물량이 단기 확보되었기 때문에 굳이 횡보 구간을 둘 필요 없이 바로 폭발적인 시세를 보이게 된다. 특히 매집이 완료된 이 후에는 상당히 '기획된' 재료가 속사포 같이 나오면서 급등할 명분을 만들어 준다. 이 글을 보는 투자자들은 이전 서울반도체나 알앤엘바이오 및 최근 급등 시세를 주도한 테라리소스 등 급등한 종목들이 얼마나 많은 재료를 쏟아내었는지 기억을 할 것이다. 주포들은 이런 거래 급증 기회를 최대한 살려 물량을 확보하고는 무차별적으로 양산되는 재료를 타고 급등시키는 패턴을 보인다. 말 그대로 날리는 대로 날아가는 시세에 돌입하는 것이다.

오늘 필자가 제시할 종목이 바로 이런 패턴의 진수를 보일 종목이다. 이 종목은 현재 상장사 중 폭등할 급등 재료가 가장 많은 종목임을 자신한다. 우선 실적이 상식선을 초월하게 폭증했다. 매출의 폭증은 물론 영업이익은 이미 1분기에 작년 전체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당기 순이익은 이미 수 년치를 더한 것 보다 많다. 이런 실적 유래 없는 실적 급증은 1분기가 겨우 시작 일 뿐이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주문량에 가동률 100%로도 감당이 안 되고 있고 이에 판매가는 폭등하는 중이다.

특히 세계 모든 국가들의 정책인 중요 사업 분야에 최대 수혜주가 되면서 거의 주간 단위로 재료가 터져 나오기 쉬운 환경이다. 무엇보다 최근 지수 급등락에 강력한 매집 종료 시그널이 나왔다. 연속해서 터진 거래량에 지속적으로 시세 폭등을 강력하게 알리는 급등패턴이 출현했다.

무서울 것이 없는 빅랠리의 종목일 수 밖에 없는 것은 현재 이런 폭발적인 실적주가 PER 겨우 4배일 뿐이라는 것이다. 현재 시장의 평균 PER이 14배. 그럼 결국 시장의 평균치만 올라도 250%에 육박하는 엄청난 시세가 터지게 된다. 이론상 1000만원을 투자하면 3500만원이 될 수 있는 재무 가치를 가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 수준 조차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다. 내년 실적은 올해 보다 더욱 좋을 것이 확실해 이 종목은 향 후 목표가를 제시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의 급등 파동이 예상된다.

시장의 이런 분위기 속 최대의 찬스가 되는 종목으로 지금 위치는 두 번 다시 오기 힘든 결정적인 ‘팔자 고치기' 기회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 종목 바로 이래서 급등한다!

1. 창사 이래 이 이상의 실적은 없었다.
올 1분기 실적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 앞에서 말한 대로 이미 작년 반년치에 해당하는 매출에 1년 전체에 육박하는 이익. 경쟁업체 실적을 봐도 이런 초고성장 중인 예는 전혀 없다. 그럼에도 현재 주가는 꾹꾹 눌러 매집하느라 저평가, 이제 곧 날아가기 직전으로 얼마 안 남은 저점 찬스를 놓쳐서는 안 된다.

2. 수익성 급격히 개선. 이익률 증가를 주목하라.
원재료 가격은 급격하게 하락하는 반면 완제품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 중이다. 통상 수요가 증가하면 원료가 올라야 정상이나 최근 환율 하락과 경쟁사들의 생산 차질로 원료 값은 오히려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이에 판매 규모가 커지면서 동시에 수익성도 개선, 단순히 매출 증가가 아닌 적정주가 산출에 적용되는 이익이 폭발하는 중이다.

3. 신흥시장 수요 폭발. 경기 침체와 무관하게 팔린다.
이 종목은 기존의 거래선 외 신흥시장을 새로운 매출처로 확보했는데 여기서 매출이 폭발하고 있다. 특히 신흥시장은 경기 침체를 가장 빠르게 벗어나고 있는 지역으로 갈수록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이다. 내수 시장에 신흥시장까지 모조리 매출이 폭발하면서 이 기업은 향 후 수 년간 불황 없는 고성장이 시작된 것이다.

4. PER 4배. 내년 실적 적용 시 상식을 초월하는 폭등이 나올 수 있다.
1분기 실적을 감안해 EPS를 적용하면 현재 주가는 PER 겨우 4배에 불과하다. 시장의 평균 PER이 현재 14배인 것을 감안하면 최소 250%의 가치 상승이 가능하다. 놀라운 것은 업종 내 1위 기업의 PER은 현재 30배가 넘게 거래된다. 무려 750% 이상의 괴리감으로 절반만 따라잡아도 400%에 육박한다는 이론이 나온다.
이런 저평가 상태의 종목을 그냥 둘 리 없다. 여러분의 상식을 초월하는 빅랠리를 기대하는 종목이다.

5. 치밀한 매집 종료. 이제 날아간다.
최근 지수 변동성에 강력한 매집 종료 시그널이 나왔다. 연이어 3일 아래꼬리 길게 달린 캔들에 이평선 정배열. 그리고 모든 이평선의 각도 상향. 엄청난 빅랠리가 터지는 초기의 패턴이 바로 나왔다. 수 많은 급등주를 놓친 투자자에게 지금 시점 이 종목은 바로 행운의 부적이 되는 종목으로 이 한 종목이면 올해 증시의 고심이 환희로 바뀌는 종목이 될 것이다.

6. 쏟아지는 재료 감당이 안 될 것이다.
향 후 이 종목은 호재가 속출할 것이다. 대폭발한 실적, 해외 시장 진출, 최근 급증하는 애널리스트들의 기업탐방, 원자재 가격의 급락, 제품가 폭등 등 주가를 급등시킬 호재가 많다. 언론에 터지기 전에 빠르게 잡아야 할 것이다.

7. 유통주식이 얼마 안 남았다.
대주주 지분 60%, 외국인 거의 10% 육박에 기관 역시 초소 10%는 확보한 듯하다. 결국 유통 주식 20%를 가지고 하는 게임이다. 이미 세력이 물량을 잠식한 것을 감안하면 이제 이 종목은 물량 없이 날아가기 쉽다. 재료 알려지고 날아가기 시작하면 후회해도 소용없다. 올해 거침없이 급등주를 쪽집게로 찍어온 필자 조차도 올해 내 이런 종목을 또 찾을 수는 없을 것 같다. 바로 지금이 기회다. 올 증시에서 수익이 별로 없는 투자자라면 바로 이 종목이 역전 만루홈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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