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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아프리카 전 대륙 사업 확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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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아프리카 대륙에 사무소를 열고 아프리카 전 대륙으로의 사업 확대를 추진합니다. KT는 21일 중부 아프리카의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북아프리카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도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르완다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아프리카 최초로 와이브로망을 구축해왔으며 지난 2008년에는 르완다 전국 30개시와 인접 5개국 국경을 연결하는 국가기간망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알제리에서는 신도시 개발에 U시티 개념을 적용한 통신망 구축사업을 진행중입니다. KT는 “두 국가에 대한 사업진출은 아프리카 사업확대를 위한 전략적 토대가 될 뿐 아니라 아프리카 국가들이 KT의 와이브로 등 IT 기술을 공유해 상호 윈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22일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은 맹수호 KT 글로벌 사업본부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KT와 르완다의 전략적 협력관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케냐와 탄자니아 등 중동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사업을 확대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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