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북한 핵 실험 징후와 관련, 25일 오후 1시 20분 위성락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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