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2차 핵실험] "美 지질조사국, 김책시 북서쪽 4.7 규모 지진" 입력2009.05.25 12:15 수정2009.05.25 1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NN이 미 지질조사국(USGS) 발표를 인용해 북한 북부 김책시 북서쪽 75km 떨어진 지역에서 25일 오전 9시54분께 강도 4.7 규모의 지진이 탐지됐다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목 긁힌 뒤 죽은 듯 누워"…안철수 발언 논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유발 하라리 교수와 대담을 지적하면서 지난해 초 부산 흉기 피습 사건을 언급해 논란이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난 3월 5일, 이 대표는 K-엔비디아 발언으... 2 "몸조심하라" 이재명 발언 논란…與 "깡패·조폭 협박"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은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몸조심하길 바란다'고 발언하자, 일제히 맹비판했다.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3 [속보] '김건희·마약 상설특검' 野주도 법안소위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9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김건희 여사 상설특검안'(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과 '과 '마약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