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53억 규모 감리용역 수주 입력2009.05.25 11:21 수정2009.05.25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신코퍼레이션은 25일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53억4500만원 규모의 경전선 진주~광양 복선화 제3,4공구 노반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7월24일까지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산핑' 때문에 부모 지갑 털리더니…'놀라운 일' 벌어졌다 [종목+] "티니핑도 키티가 될 수 있을까…."소비 타깃층을 점점 확대하고 있는 SAMG엔터테인먼트에 증권가가 기대를 걸고 있다. 한국에서도 키티와 짱구처럼 오랜 시간 소비되는 일명 '롱런 캐릭터'가...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 가상자산 정책으로 인해 전통 금융 기관들의 블록체인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온도 파이낸스는 이러한 변화를 기반으로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의 연계를 강화한 '월스트리트 ...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플랫폼 '스토리(Story, IP)'의 자체 토큰 IP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흐름 속에서도 독보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토리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