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은 25일 농산물 수출 전문 기업화를 위해 50억원(지분 50%)을 출자해 계열사인 세이프슈어를 신규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세이프슈어 법인설립과 함께 50ha규모의 유리온실 및 물류설비와 생산성향상 연구소 단지를 100억원을 들여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