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5일 [야손] 투자전략

최근 시장은 저점 대비 단기 과열양상에 접어들며, 수급공백을 메우는 조정흐름이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매수주체에서 외국인이 지속적인 수급우위를 유지하고 있고, 과거 환율급등에 따른 시장붕괴가 이제는 환율이 안정을 찾으며 투자심리가 회복하고 있고, 그 동안 나온 악재들의 요소는 충분히 내성이 길러진 만큼, 특별한 발 악재만 터지지 않는다면, 시장은 수급조절을 해가며 꾸준한 상승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판단 된다.

하지만, 시장 내면에 돌고 있는 업종과 종목별 움직임을 보면, 표면적인 합지수와는 별개로 심한 엇갈림과 차별화장세가 전개되고 있다. 이는 그 동안 시장이 급락에 따른 반등 차원의 상승국면이 이어 졌다면, 앞으로는 유동성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확산되며, 실적과 재료를 겸비한 펀드멘털을 갖춘 종목이 시장지수를 견인하는 장세가 전개될 것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시장을 강하게 견인한 정책 관련 테마주도 심리적인 기대치에 따른, 투기자금이 먼저 선순환 되며 가파른 급등시세가 터져 나왔지만, 이제는 동일 테마군에서도 시세의 엇갈림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한차례 가파르게 지나간 정책관련 테마주는 오히려 세력들이 빠져나간 후 개미무덤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예전처럼 테마주도 무조건 줄만 잘 서면 수익을 챙기는 시간표는 났다고 보아야 할 것 이다.

그렇다면, 현 시점 개인투자자는 어떤 종목을 선정하고, 매매전략을 짜야, 안전한 자산을 지키면서도, 꾸준하고 지속적인 누적 수익을 올려갈 수 있을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기본에 충실하면 된다. 시장과 상관없이, 실적과 성장가치를 겸비한 종목 중 재료가 주가에 미 반영된 저평가 종목을 선별해서, 외인과 기관, 혹은 세력이 선매집 된 종목을 눌림목 조정줄 때 매수만 해두면 설령, 시장이 조정을 받는다해도 하루 이틀 상관일 뿐 이런 종목은 무조건 수익이 날수밖에 없다.

또한, 여기에 정부정책과 관련된 초대형급 이슈와 재료까지 겸비한 종목이라면, 두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시장이 눈치채지 못하고, 남들이 알아 차리기 전에, 얼마만큼 빨리 선취 매수를 해 놓느냐가 관건이라 하겠다. 올해 1월부터 추천한 필자의 추천주를 보라!

우리이티아이, 동양종금증권, 코오롱아이넷, 포휴먼,태영건설, 화인텍, 토비스, 쎄트렉아이, 한양이엔지, 아비코전자 등 모두가 이런 5박자가 갖추어진 종목과, 시대적 이슈와 재료를 가진 정책테마주들을 남들보다 한 발짝 빨리 선취매수를 한 결과치는 신기할 정도로 손절매 한번 없이 지금도 연일 돌아가며 급등시세가 터지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5월말부터 또 한번 주식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초대형 실적과 재료를 가진 황금 종목 하나를 추천 하려 한다. 본 종목은 5월 말로 다가갈수록 초대형 랠리를 펼칠 강력한 재료주로서 이에 따라 이미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주식 매집이 완벽하게 끝난 종목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바이다. 특히 동사가 가진 재료 중 실적부분 하나만 놓고 보아도, 1분기에 이미 바닥을 찍었고 2분기부터는 주력 거래선의 대규모 선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이런 흐름이 3분기와 4분기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주가의 상승기대치는 확실하게 구축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초대형 정책으로 이번 6월에 시행되면 모든 경제 주체가 십 수년간 기대했던 것이 드디어 터지는 것이기 때문에 동사의 주가 시너지 효과는 불을 보듯 자명한 것이다. 오늘 추천할 종목은 시장의 유동자금을 또 한번 강력하게 끌어당길 초대형 정책재료의 중심에 있는 최대 수혜주로 5월 말로 갈수록 각종 방송 뉴스와 신문매체에서는 대서특필을 할 것이며 이에 따라 동사의 눈부신 급등랠리는 불 보듯 뻔하다고 말하고 싶다. 또 다시 뉴스를 보고서야 재료로서 인정하고 뒤늦게 추격매수로 반복할 것 인가. 이런 확실하고 좋은 기회를 놓친다는 것은 2009년 주식매매 최대의 실수임을 곧 바로 알게 될 것이다.

자전거 테마가 끝물에 접어들고 있는 이때, 차기 후속 초대형 주도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 시점을 절대 놓치지 말 것을 진심으로 권하며 바닥부터 제대로 된 수익을 누리길 간절히 기원한다.

[ 주가 상승 요인 ]

1. 실적과 성장가치를 놓고 볼 때, 현재 주가 수준은 말도 안 되는 저평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서 독보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써, 각 분기마다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들어 중국시장의 경기부양책으로 시행되는 사업을 독점하며, 대규모 수주를 따 냄으로 엄청난 주가상승 요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하지만, 재무구조상에 드러나는 주가 수준은 고작 PER가 5배 밖에 안 되는 저평가 상태를 보여주고 있고, 눈두덩처럼 불어나는 순이익은 주주에게 매년 배당금으로 돌리다 못해 이제는 사내에 유보함으로 급기야 자기자본까지 늘어나서 수익과 성장이 선순환되는 구조까지 확립될 지경이다.
여기에 단기간 현금구조를 알아보기 위한 당좌비율은 최근 매출급증으로 수직상승곡선을 보이고 있으며, 엄청난 현금성 자산까지 포함하고 있으니, 이런 종목을 주포가 가만 놓아둘 리 없다.

2. 최근 정부가 환경관련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최고의 수혜를 받을 신주도 테마 일등공신 이다.
동사는 환경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써, 최근 정부가 대대적인 환경관련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독과점적인 수주를 따냄으로, 여기에 관련된 메리트가 그대로 주가에 반영될 조짐이다. 특히 최근 시장은 기존 정책 테마주로의 자금이탈 상황이 일어나며, 새로운 정책 테마주로의 빠른 순환이 요구되는 시점이기에, 이 종목은 5월 후반 강력하게 시장을 주도할 차기 신테마 핵심 대장주로 확신하는 바이다.

3. 이미 3개월간 치밀한 선 매집이 완료된 종목이며, 시세의 연속성은 이제부터 시작될 것이다.
지분이 하나도 없는 외국인까지 최근 느닷없이 매수세가 들어오는가 하면, 이미 3개월간 대규모 매집이 마무리된 주포들은 한 톨의 물량도 뺏기지 않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종목이다. 또한 최근 자사주 매각에 따른 지분경쟁으로 유통물량 씨가 마른 종목이기 때문에, 개인만 쏙 빠진 이 종목은, 이제 날아가는 일만 남은 전형적인 세력 매집주라 자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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