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에너지 패밀리' 프로그램 입력2009.05.21 17:49 수정2009.05.22 10: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너지관리공단은 21일 기업,공공기관,시민들이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그린 에너지 패밀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빼기-사랑 더하기' 캠페인에는 삼성전자(1000개 매장) 롯데쇼핑(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전 매장) 기업은행(전 점포) 우정사업본부(4700여개 우체국) 등이 참여한다. 삼성전자 롯데쇼핑 기업은행 등 3개사는 1억3000만원을 후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페치·대만이 살렸다"…쿠팡, 작년 첫 매출 40조 돌파 2 나스닥, 1% 넘게 하락…尹 "직무 복귀하면 개헌에 집중" [모닝브리핑] 3 안덕근 장관, 방미 앞두고 현대차 비공개 회동…'트럼프 관세'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