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화 약세로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4원이 내린 1248.6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