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후순위채권 7000억 판매 입력2009.05.19 21:54 수정2009.05.20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 21일부터 후순위채권을 7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만기는 6년으로 3개월마다 이자를 받는 이표채와 3개월 복리로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받는 복리채 두 가지로 판매된다. 이자는 연 5.90% 확정금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용범 메리츠 부회장, 스톡옵션으로 810억…"성과에 맞는 보상" 평가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주식매수청구권(스톡옵션)을 9만3000원 내외에서 행사했다. 12만원대인 현재 주가 대비 20%가량 낮은 수준이다. 메리츠금융이 19일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 2 HVDC 기술 지도 그리는 특허청 특허청이 인공지능(AI) 시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관련한 ‘글로벌 특허 지도’를 작성해 기업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특허청(청장 김완기·사진)은 19일 대... 3 "LG전자, 가장 혁신적 車기업"…美 패스트컴퍼니 선정 LG전자는 미국 경제 전문지 패스트컴퍼니가 발표한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패스트컴퍼니는 LG전자에서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