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한지혜·지니킴 구두 판매 입력2009.05.17 18:57 수정2009.05.18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픈마켓 11번가는 배우 한지혜와 구두 디자이너 '지니 킴'(JINNY KIM)과 손잡고 패션 구두 'H by JINNY KIM'을 판매한다. 한지혜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슈즈 디자인 수업을 받았다. 제품은 16종으로 가격대는 6만~20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러다 동네 식당 다 문 닫을 판'…IMF 때보다 심각한 상황 자영업자가 최근 두 달간 20만명 넘게 감소했다. 내수 침체가 길어지며 자영업자의 시름이 깊어지는 모습이다.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자영업자 수는 550만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 2 이젠 삼겹살까지 건드리나…트럼프 관세 영향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농산물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한국 농산물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와 자동차 등 제조업에 관세를 압박하는 가운데 이를 지렛대 삼아 미국산... 3 '이효리 효과 이 정도였나' 깜짝 놀랐는데…뜻밖의 반전 "무모한 도전이죠. 천문학적 투자 비용을 감당할 수 없을 겁니다" 쿠팡이 로켓배송을 처음 도입한 것은 2014년 3월이다. 당시 유통업계에서 쿠팡을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회의적이었다. 천문학적 투자를 감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