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9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주빈국관인 일본관에 전시된 책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도서전은 17일까지 계속되며 국내외 480여개 출판사가 참가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