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헌-김태희-정준호, '즐거운 제작발표회' 입력2009.05.12 18:56 수정2009.05.12 1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서울 구로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KBS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가 밝게 웃고 있다.드라마 '아이리스'는 국가안전국(NSS)을 배경으로 첩보원들의 액션과 배신, 사랑을 그릴 블록버스터 액션물로 9월 첫방송 할 예정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년의 기다림 '시그널2', 2026년 공개 확정 '시그널'이 10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5일 tvN은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시그널’이 ‘두 번째 시그널’로 돌아온... 2 홍종현 효과? '그놈은 흑염룡' 자체 최고 시청률 '그넘은 흑염룡'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간다.4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5.6%, 전국 가구 기... 3 세븐틴 '입덕' 계속…구보로 日 오리콘 차트 '깜짝 2관왕' 그룹 세븐틴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깜짝 2관왕을 차지했다.지난 4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3월 3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의 일본 싱글 4집 '소비기한(Shohikigen(消費期限)'과 미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