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0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1.6%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5억4200만원과 32억6000만원으로 44.5%와 11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