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럭셔리] 자생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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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척추 전문 한방병원으로 수술 없이 척추 및 관절 질환을 치료한다. 한의학 및 중의학의 추나요법,일본 정골요법,서구 카이로프랙틱의 장점을 접목해 '추나의학' 이론을 정립한 신준식 이사장이 1990년 4월 자생한의원을 연 이래 성장을 거듭해 지금은 130여명의 의료진이 연간 50만회의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양 · 한방 협진을 하기 때문에 처음 병원을 찾는 환자는 MRI,X-레이,초음파,골밀도검사 장비 등을 구비한 자생의원의 영상의학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당일에 추나요법 또는 한방치료를 받는다.
전통의학의 과학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3년에 자체 개발한 천연 신물질인 '신바로메틴'이 뼈와 신경 재생 효과를 나타낸다는 점을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이를 바탕으로 신약으로 출시하기 위한 3상 연구를 녹십자와 진행 중이다. 2006년부터 2년간 미국 하버드 의대와 협력 연구해 MRI 검사상 허리디스크로 진단된 환자 128명을 6개월간 추나요법 한약 봉침(蜂鍼)으로 치료한 결과 95%에서 통증이 사라졌다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약재 관리도 엄격해 국산은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우수약용작물(GAP)만 사용하고 외국산 약재는 현지에서 품질 확인을 한 뒤 공급받는다. 이 같은 자생한방병원의 치료 효과는 주한 외교관과 방한한 유명 해외 스포츠스타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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