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선물 2계약에 사이드카 발동 입력2009.05.07 09:29 수정2009.05.07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선물 거래량은 2계약에 불과하다.한국거래소는 7일 선물가격 급변으로 9시13분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을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올 들어 세번째다. ADVERTISEMENT 코스닥 지수는 9시26분 현재 514.69로 전일대비 4.67포인트, 0.92% 오르고 있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멀쩡한 가게 고칠 판"…3000만원 폭탄에 자영업자 '분노' 세종시 어진동에서 50㎡ 규모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하는 우모 씨(55)는 내년에 뜻하지 않은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 알고 깜짝 놀랐다. 내년 1월부터 매장에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 2 배달의민족·요기요 '굴욕'…2월 결제액 최대폭 감소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과 3위 요기요의 지난 2월 결제금액이 역대 최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쿠팡이츠 이용자가 늘어나 점유율을 잠식한 결과다.23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 3 5년물 국채 등장하자 완판…"수익률 16%에 절세혜택" 개인투자용 국채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기존에는 10년, 20년 등 만기가 긴 채권만 있어서 투자자의 외면을 받았는데 이달부터 5년 만기가 추가돼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1인당 연간 1억원이던 절세 혜택 투자 한도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