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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5월 IPO 시장 열기 지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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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IP0시장의 열기는 그 야말로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새내기주들의 주가 상승탄력은 다소 둔화되고 있어 이번달에도 지속될지는 의문입니다. 김의태 기자입니다. 지난달 IPO시장의 성적은 뛰어났습니다. 10개의 기업이 자금을 공모한 결과 6조3천억원의 돈이 몰렸습니다. 에이테크솔루션이 사상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마지막으로 공모에 나선 흥국 역시 14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경기회복 기대감과 더불어 증시에서의 자금조달 기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번달에도 증시에 출사표를 던진 기업은 모두 10개사. 올들어 처음으로 STX엔파코와 중국원양자원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중국원양자원을 포함해 차이나그레이트 등 중국기업 2곳도 국내증시에 진입할 계획입니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번달에도 IPO시장의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부담감도 적지 않다는 진단입니다. 새내기주들의 주가가 대부분 내림세를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최고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에이테크솔류션은 상장 첫날 하루, 상한가를 기록한뒤 줄곧 주가가 하락하고 있으며 같은날 상장했던 에스티오, 엔에스브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명환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 팀장 "상승했던 주가들이 제자리를 찾는 모습을 나타나고 있고 IPO 주식들이 제자리를 찾아 가는 과정. 장외시장에서 투자자 관심은 지속되고 있다. 당분간 IPO주식에 대한 관심이 유지될 것이다. " 여기다 연합과기가 상장 5개월만에 상장폐지 위기에 몰리면서 중국기업들의 주가 급등세도 한 풀 꺾였다는 분석입니다. 이와함께 최근 공모가가 다시 부풀려지고 있다는 의견들도 제시되고 있어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최근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게임주 조이맥스와 반도체업체 어보브반도체도 이달말 공모를 계획하고 있어 공모기업들의 성적은 크게 엇갈릴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WOW-TV NEWS 김의태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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