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30일 1분기 영업이익이 74억9900만원으로 전년동기 26억18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93억79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9억4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