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64억 규모 태양전지모듈 수출계약 체결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외 매출은 대부분 유럽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올 하반기부터 미국인증(UL)을 획득해 미국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 매출액의 30%를 해외시장에서 달성했는데 올해는 70%를 해외시장에서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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