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사건' 상고심 내달 29일 선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리하게 끌어온 '삼성공판'이 다음달이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대법원은 오늘 허태학 ·박노빈 전 사장이 기소된 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이 전원합의체를 통해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히고 다음달 29일 오후 2시에 선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3일 합의를 열었지만 대법관들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선고일을 정하지 못한 바 있습니다. 합의에서 유·무죄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면 선고일을 결정한 뒤 최종결론을 내리게 돼있어 이번 선고일 결정으로 '삼성공판'에 대한 법원의 입장이 정해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재작년 5월 서울고등법원은 에버랜드 전·현직 사장인 허태학씨와 박노빈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죄를 인정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벌금 30억원을 선고했지만 같은 사안에 대해 이건희 전 회장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대법원은 "쟁점이 같은 경우 소부 판결이 전원합의체 판결을 따르게 돼 사실상 두 사건 모두를 심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어 이번 판결로 삼성공판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예비신랑, 결혼 앞두고 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더니…'깜짝'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13...

    2. 2

      중기부, 美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거점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지시간 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

    3. 3

      하나뿐인 아들인데…돌잔치 해주려고 1000만원 썼어요

      저출생 분위기 속에서도 특급호텔 돌잔치 시장은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 수는 줄었지만, 단 한 명의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골드 키즈(Gold Kids)' 소비 트렌드가 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