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우승연 27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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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우승연이 지난 27일 사망했다.
우승연 소속사 오라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승연은 27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
경찰은 유족의 요청에 따라 사인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측근에 따르면 우승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해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우승연의 시신은 28일 새벽 서울 국립경찰병원에 안치됐다 현재 서울 장지동 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해 옮겨졌다. 발인은 30일 오전 6시며 시신은 서울시립승화원(벽제 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1983년생인 우승연은 우승연은 패션지 모델로 데뷔해 영화 '그림자 살인' '허브' 등에 출연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우승연 소속사 오라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승연은 27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
경찰은 유족의 요청에 따라 사인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측근에 따르면 우승연이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해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우승연의 시신은 28일 새벽 서울 국립경찰병원에 안치됐다 현재 서울 장지동 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해 옮겨졌다. 발인은 30일 오전 6시며 시신은 서울시립승화원(벽제 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1983년생인 우승연은 우승연은 패션지 모델로 데뷔해 영화 '그림자 살인' '허브' 등에 출연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