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유·무선상품 판매자회사 설립 입력2009.04.27 15:16 수정2009.04.28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27일 유 · 무선 결합상품 판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직영 유통망을 관리하는 판매자회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PS&마케팅 주식회사'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SK텔레콤이 1500억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확보했다. 다음 달 초 전국 13개 지역에 직영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SK텔레콤 대리점이 없는 공백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하늘 날다 우주 갑니다…다음 세대 영감 주는 연구할 것"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우주 유영이 기대됩니다.”다음달 첫 우주비행에 나서는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사진)이 19일(현지시간) NASA ... 2 5초 안에 답변…대학 도서관 꿰찬 'AI 사서' “이번 달에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뭐야?” “<미적분학 1>입니다. 김홍종 저자가 쓴 책으로, 한 달 동안 37회 대출됐습니다.”요즘 서울대 학생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때 ... 3 케이블 1위 LG헬로비전 "17개 교육청이 고객" LG헬로비전이 지난해 12월 서울교육청과 1754억원 규모 ‘2025학년도 디벗 환경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학생에게 태블릿 PC ‘디벗’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교육...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