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옥빈 '눈길이 가는 반지' 입력2009.04.25 01:46 수정2009.04.25 0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옥빈이 손끝을 바라보고 있다.'박쥐'는 존경받는 신부(송강호)가 불의의 사고로 뱀파이어가 된 후 친구의 아내(김옥빈)와 불륜에 빠지게 되는 내용을 다룬 영화로 30일 개봉 예정이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조항조-이미자-주현미, '맥을 이음' 기대해 주세요~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2 [포토] 조항조-주현미, '이미자 향한 존경의 하트~'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3 [포토] 조항조, '멋진 미소로 브이~' 가수 조항조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