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22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16억원 규모의 부산신항배후철도건설 진영외 2개역 및 변전건물 6동 신축공사에 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