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증현 장관 "감세연기 기대효과·의미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감세정책 시행연기와 관련해 "실질적으로 세수가 증대될지 실질적 기대효과 등에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감세정책 시행을 연기하면 세수 감소분에 보완이 되느냐"는 질문에 "안된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윤 장관은 "세계적 위기를 맞아 다른 나라도 대부분 재정지출 확대와 감세라는 두가지 대책을 동시에 취하고 있다"며 "또한 지난해에 한 감세조치를 올해에 변경하면 정부정책의 일관성이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에 대해서는 "비상한 경제위기를 맞아 통상적인 접근 방법이나 일반적 대책으로는 위기극복에 한계가 있으므로 비상한 계획으로 편성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윤증현 장관은 재정건전성 훼손 우려에 대해서는 "앞으로 경제가 제 궤도를 잡는 것과 같이 해 건전성 회복을 위한 구조조정 등을 통해 빠른 수습에 나설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모든 회원 대상 5만원 쿠폰팩 지급키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에 나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보상안으로 같은 금액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빈축을 산 것과 대비된다.1일 관련...

    2. 2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베인캐피탈, 공개매수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인수 예정 지분(43.6%)을 제외한 잔여 주식도 공개매수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

    3. 3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