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는 20일 올해 예상 매출액이 전년대비 138.7% 증가한 382억원, 영업이익은 108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지난해 자유투어는 매출액 160억원, 영업손실 17억원을 기록했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