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회계법인(대표 이종택)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세계적 회계법인 연합체인 'BKR인터내셔널' 아태지역 회의를 주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경제 위기 상황에서 회계의 역할과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BKR인터내셔널은 세계 300여 도시에 135개 회원사를 둔 세계적 규모의 회계법인 연합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