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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IMF, 경기전망 더 비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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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IMF가 경기전망을 더 비관적으로 볼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대응과 경기 회복 등을 위해 조속한 추경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자입니다. 9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한 윤증현 장관은 현재 경제 상황을 "긍정과 부정, 낙관과 비관이 혼재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산업, 경제 관련 지표들이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고 무역수지도 흑자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경기전망에 있어 낙관만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4월 말에 발표될 IMF의 경제동향을 전망하며 경기회복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을 경계했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다른 측면에서 보면 IMF가 4월 중 세계 경제 정기동향을 발표하는 데 예상하기로는 지금까지 보다 더 비관적으로 예측하는 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윤 장관은 세계경기 침체 지속으로 수출 의존이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긴 호흡으로 대비를 해야 하지만 외평채 발행 성공 등으로 증시와 외환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좋은 조짐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북한 로켓 발사 다음 날 시작해서 금요일 이전에 성공적 마무리 했다는 것도 의미가 있고 당초 10억~20억 달러 예상했는데 좋은 조건으로 30억 달러 외평채 마무리함으로써 외환시장에서 신뢰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 이어 비관과 낙관이 혼재돼 있는 현상황에서 경제회복과 고용악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추경처리가 시급하다며 조속한 통과와 관계부처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걱정이 많다. 복지 전달체계 개선을 하고 제대로 잡겠다는 노력과 협력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제로 복지전달체계 제대로 작동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 추경의 성공여부는 복지전달 체계에 달려 있다고 보면 된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취업자 수는 19만5천명 감소했고 실업자수는 14만2천명 증가한 95만2천명으로 집계돼 100만명에 육박하는 등 고용상황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OWTV-NEWS 김정필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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