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라이프, 6억 규모 재활용 철스크랩 매입 계약 입력2009.04.15 14:59 수정2009.04.15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너라이프는 진보철거와 재활용 철스크랩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에너라이프는 경기도 이천 아산읍에 있는 철거목적물에서 반출될 예정인 재활용 철스크랩을 매입하기로 하고, 진보철거에 계약금 1억5000만원을 지불했다. 회사측은 "총 1800~2000t의 철스크랩을 매입할 예정"이라며 "이는 kg당 330원, 총 6억6000만원 규모"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가 상승·배당 '두 토끼'…돈 몰리는 리츠 ETF 기준금리가 하락하면서 리츠(REITs)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가 상승과 더불어 안정적인 배당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LUS K리츠’ 상장지수펀드(... 2 "韓, 알래스카 가스관 건설 참여"…트럼프 덕에 웃은 강관·LNG株 액화천연가스(LNG)와 석유화학 관련주가 5일 일제히 급등했다. 미국과 중국에서 불어온 ‘정책 훈풍’ 덕분이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배관용 강관을 제조하는 동양철관은 가격제한폭(30.0%)까지 ... 3 대체거래소 첫날부터 미래에셋 주문조회 오류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하자마자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주식 거래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미래에셋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