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진흥기업 주식 7500만주 취득 결정 입력2009.04.14 11:21 수정2009.04.14 11: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효성은 14일 계열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진흥기업이 추진하는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참여, 진흥기업의 주식 750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주식을 취득한 이후에는 지분이 50%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2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 3 “국내 투자자, ‘설거지 코인’ 희생 반복…‘한국형 규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