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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투기업 수익·성장성 국내기업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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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투자기업의 수익성과 성장성이 국내기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가 무역투자연구원과 외국인투자기업 2천300여개의 2007년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수익성을 엿볼 수 있는 노동생산성이 1억4,180만 원으로 국내기업 7,390만 원의 1.92배에 달했습니다. 성장성 지표인 유형자산증가율도 10%로 국내기업의 4.9% 보다 2배를 넘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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