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 입력2009.04.10 10:55 수정2009.04.10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10일 트리니티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또 "임의적.일시적 매출에 대한 구체적 사실관계 등을 검토한 결과"라고 덧붙였다.이에 트리니티는 상장폐지사유 해소일까지로 주권매매거래 정지기간이 변경됐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매도 돌아오면 자동차주 반등…관세 우려 과해"-대신 공매도가 재개되면 자동차주가 반등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외국인 자금이 저평가된 종목부터 유입돼 저평가를 벗어난다는 전망에서다. 관세 우려도 점차 완화할 전망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내고 이... 2 "삼성E&A,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밑돌 전망"-IBK IBK투자증권은 20일 삼성E&A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조정현 연구원은 "비화공 부문 착공 ... 3 "中 증시, 저평가 95% 해소…아직 과열은 아냐"-메리츠 중국 증시가 연초 기술주 중심의 강세로 저평가 상태를 95% 해소했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기술주의 추가 상승을 위해선 실적 개선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필요한데, 이 두 가지 요건 모두 양호하단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