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 입력2009.04.10 10:55 수정2009.04.10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10일 트리니티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또 "임의적.일시적 매출에 대한 구체적 사실관계 등을 검토한 결과"라고 덧붙였다.이에 트리니티는 상장폐지사유 해소일까지로 주권매매거래 정지기간이 변경됐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AI 시대'의 승자를 예측하는 투자법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은기환 한화그린히어로펀드 책임운... 2 주식 사두고 SNS서 추천해 23억 챙겼다…'핀플루언서' 민낯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에서 수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핀플루언서’(파이낸셜 인플루언서)가 선행매매로 수년간 약 23억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취한 사실이 적발됐다. 금융당국은 SNS 발... 3 "대체 왜 오르는 거야"…이유없이 '급등' 이 종목 뭐길래 [종목+] 반도체 회사도 아닌데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소식에 민감한 종목이 있다. 주인공은 삼성공조다.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지만 '액침냉각' 관련주로 묶여 급등락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