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는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4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권리행사기간은 2010년 4월13일부터 2013년 9월13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