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사 피드 이머징 마켓츠 펀드(FID EMERGING MARKETS FUND)는 메가스터디 주식 7만2005주(지분율 1.13%)를 장내 매도, 보유지분율이 기존 10.13%에서 9.0%로 낮아졌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