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맥스는 6일 최대주주가 유성훈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유씨는 기존 최대주주인 유성무씨의 특수관계인이다. 유성훈씨의 현재 보유지분은 10.54%이며, 지분인수목적은 경영참여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