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로켓, 궤도진입 실패” 입력2009.04.05 19:26 수정2009.04.05 1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군 관계자가 5일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체가 태평양에 떨어졌다”며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가 실패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YTN도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북 로켓이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李 '몸조심' 발언 여진 與 "李가 체포 1순위" 野 "국민분노 대신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몸조심하기를 바란다’는 발언을 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진정한 내란 선동”이라며 법적 조치를 강구하... 2 '받는 만큼만' 상속세 납부 … 72%가 긍정 상속세 과세 방식을 현행 유산세에서 유산취득세로 전환하는 내용의 정부 개편안을 국민의 7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발표됐다. 정부는 오는 5월 유산취득세 도입을 골자로 한 상속세법 개정안을 ... 3 이재용 만난 李 "삼성이 잘돼야 나라 잘된다" … 반도체법은 언급 없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역삼동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SSAFY)’를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면담했다.이 대표는 이 회장에게 “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되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