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북핵공조· FTA 상호협력 합의 입력2009.04.02 17:28 수정2009.04.02 17: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일 영국 런던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고 북한 핵문제에 대한 양국간 공조와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진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오는 16일 미국을 방문해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500억 지켜낸 아시아나…HDC와 계약금 분쟁 승소 2 미국서 기사회생한 '인보사'…"첫 블록버스터 될 것" 3 가족돌봄 아동 가정 방문한 함영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