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씨앤아이, 태양전지 관련 업체 지분 16.7% 취득 입력2009.04.02 13:21 수정2009.04.02 1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주씨앤아이는 2일 전략적 제휴를 통한 사업확장과 수익창출을 위해 태양전지 관련 업체의 2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 신주 4만주(지분율 16.7%)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앞으로 이 업체의 3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해 지분율을 49.9%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화투자증권 "해외주식·종소세 등 세무신고 무료 서비스" 한화투자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대비해 무료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우수고객 ... 2 거래소, 한부모·조손가정 아동 위해 2억3000만원 후원 한국거래소는 부산 본사에서 '한부모·조손가정 결연아동 성장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3000만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정상호 KR... 3 아이톡시, 우크라이나행 픽업트럭 1차 선적 완료 아이톡시는 우크라이나 Spec-Com-Service(SKS그룹)과 KG모빌리티 픽업트럭 무쏘그랜드 총 400대(약 125억원 규모) 수출 계약 중 1차 선적분 150대(약 47억원 규모)에 대한 수출대금을 100%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