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을 향한 세개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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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최종 예전 남북 대결에서 북한의 박남철이 볼을 드리블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후반 43분 김치우(FC 서울ㆍ26)의 프리킥 골로 한국이 북한에게 1-0로 승리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1일 북한전,황금같은 김치우골로 한국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