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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형 전력망 도입안 11월까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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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이면 스마트 그리드, 즉 지능형 전력망에 대한 로드맵이 확정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기업, 학계, 연구계, 시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로드맵 수립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지능형 전력망이란 기존 전력망(발전→송배전→판매)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전력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전력망을 말합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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