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태연, '사내커플 하고 싶은 연예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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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조인성과 소녀시대 태연이 '사내커플 하고 싶은 연예인' 남녀 1위로 선정됐다.
교육전문기업 ㈜에듀윌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1062명을 대상으로 '사내커플 하고 싶은 연예인' 등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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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수려한 외모와 다정다감한 매너로 '입사 선배가 됐으면 하는 남자 연예인' 1위로도 뽑혔다.
여자 연예인 부문에서는 소녀시대 태연이 25%(270명)로 1위에 선정됐다. 이어 한예슬 23%(246명), 정려원 22%(234명), 장윤정 18%(189명), 김원희 12%(123명)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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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입사선배가 되었으면 하는 남자 연예인'으로 42%(444명)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연예인은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스타일의 장윤정이 32%(339명)로 1위에 올랐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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