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예금으로 해외 카드 결제 입력2009.03.24 17:39 수정2009.03.25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이 통장에 있는 외화예금으로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신한 유니트래블(UniTravel) 카드'를 25일 출시한다. 유니트래블 카드는 외화예금을 결제계좌로 이용하기 때문에 환율이 좋을 때 달러를 미리 사놓고 해외에 있는 현금입출금기(ATM)에서 직접 인출하거나 물품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LG, 세탁기·냉장고 美소비자 평가 1위 삼성전자, LG전자가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냉장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세탁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삼성,LG가 주요 가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업계... 2 비트코인이 외환보유액?…한은, "우리가 지정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한국은행이 비트코인의 외환보유액 편입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비트코인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외환보유액 기준에 맞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16... 3 삼성 프리미엄TV는 다르네.. 네오 QLED, 5년 연속 '탄소저감' 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2025년형 네오(Neo) QLE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더 프레임 등 80여종 모델이 글로벌 실험 인증기관인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탄소 발자국'과 '탄소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