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대, 혈액암 유발 유전자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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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의과학대학교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백광현 교수 연구팀은 사람의 특정 유전자(14-3-3γ)가 과발현되면 B림프구를 필요 이상으로 증식시켜 혈액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세계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쥐에게 면역단백질의 하나인 인터루킨-3를 투여해 자극한 결과 B림프구가 증식하면서 11개의 단백질이 증가하는 현상을 발견했으며 프로테오믹스(단백유전체) 연구를 통해 이 중 14-3-3γ 유전자가 가장 많은 비율로 증가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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