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션, 자전거 업체 11억에 인수 입력2009.03.24 14:19 수정2009.03.24 14: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이모션은 24일 11억원을 투자해 자전거 업체 디엠 지분 100%(10만주)를 11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이 5억 됐다" 대박 난 주식 아내 줬더니…남편의 눈물 2 美 증시 주춤한 사이…수익률 톱 10 휩쓴 中·유럽 ETF 3 치솟는 코코아값에 녹아내린 초콜릿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