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불가리, 옴니아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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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삼성전자는 명품 브랜드 불가리와 손잡고 ‘옴니아’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두 회사는 신촌에 있는 애니콜 스튜디오와 삼성동 코엑스몰 내 디지털체험관에 삼성의 스마트폰 ‘T옴니아’와 불가리의 새 향수 ‘옴니아 그린 제이드’를 전시하고 소비자들이 이들 제품을 직접 써볼 수 있도록 했다.오는 31일까지 제품 체험 후기를 작성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옴니아 그린 제이드 정품(30명)과 샘플(800명)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