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괌ㆍ알래스카 타격 가능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실전 배치" 입력2009.03.20 07:05 수정2009.03.20 07: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월터 샤프 한 · 미연합사령관은 19일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자료를 통해 "북한이 일본 오키나와,괌,알래스카를 타격할 수 있는 새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실전에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사거리,살상능력,정확성이 향상된 미사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이는 묵과할 수 없는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장·기업 이해 부족"…김동연, 'K엔비디아' 이재명에 직격탄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계 잠룡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정치권에 격론을 불러일으킨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한국판 엔비디아' 발언에 대해 "기업과 시장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 지사는 5... 2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금주 선고 어려울 듯…尹 대통령과 동시 선고 가능성 이르면 이번 주 선고 가능성이 거론됐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심판 사건의 선고가 늦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헌법재판소(헌재)는 12·3 비상계엄 직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의 검찰 수사기록 ... 3 [포토] '한동훈의 선택,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들이 5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앞에서 '국민이 먼저 입니다' 북콘서트에 참석할 한동훈 전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가 5일 서울 마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