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北총리에 '핵 보유 안된다' 입력2009.03.19 09:46 수정2009.03.19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자바오 중국 총리(오른쪽)는 18일 김영일 북한 총리와 회담을 갖고 "우리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지지한다"며 북한의 핵 보유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두 총리가 회동에 앞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베이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공짜로 '닭' 데려가세요"…'의문의 정책' 이유 밝혀졌다 프랑스와 벨기에 일부 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닭을 나눠주고 있다.19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프랑스 북동부의 콜마르(Colmar)는 지난 2015년부터 음식... 2 英 기준금리 연 4.5%로 동결…"경제적 불확실성 많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BOE)은 통화정책위원회(MPC)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4.50%로 동결했다. 4.50% 기준금리는 2023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앞서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시... 3 스키 여행 중 '눈사태'…1.5m 눈 속에서 7시간 버텨 '기적' 노르웨이 스키 여행 도중 눈사태로 눈에 갇힌 관광객이 7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다.19일(현지시간) AFP 통신은 일행 2명과 함께 노르웨이 북부 링겐에서 스키 여행을 하던 한 남성이 무너져 내린 눈에 파묻혔다가... ADVERTISEMENT